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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의 감소, 원주 교구를 통해 알아보자

가을 카푸치노 2024. 8. 22. 22:15

이미지 출처 : sbs 뉴스캡처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자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영방송인 KBS조차 종교적 중립을 유지하지 않고 "안타깝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 현 시대의 흐름에 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 해외 사례

    교황은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 꾸준히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는 폭력을 명확히 반대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황은 폭력적인 행동이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로운 공존을 해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하며, 모든 갈등은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교황의 메시지는 전 세계적으로 폭력을 반대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메시지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있음에도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분노로 손찌검을 했던 교황의 본 모습을 본 우리는  믿을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폭력 https://www.youtube.com/watch?v=IxfyLCjKxO8

 

 

2.  국내 사례

    대한민국 강원도와 충청북도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천주교 교구인 원주교구는 196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교구의 본당은 원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80여 개의 본당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행이 자행되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원주교구 신부 음주운전

https://www.youtube.com/watch?v=zQ4KSBaoULE

 

 

-   무단 점거 및 훼손 갑질 사태

https://www.youtube.com/watch?v=7wpeAEI8Hg8

 

 

 -  원주교구, 고해성사 질문에 “OO행위에 대한 고해성사를 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YTf1tGY5FRU

 

 

 

    가톨릭은 표면적으로는 사랑과 평화를 설파하며 사람들에게 선행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비윤리적이고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교인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신앙을 이용해 개인의 이익을 챙기거나, 비밀리에 불법적인 활동을 벌이며 그들의 믿음들\을 기만합니다. 결국, 이러한 이중적 행태는 종교 자체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이 종교를 믿을 수 없게 만듭니다.

     특히 공적 방송에서 특정 종교인의 감소를 안타깝게 표현하는 것은 시대적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PD 개인의 의견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공적 방송의 역할은 모든 시청자의 다양한 신념을 고려하는 것인데, 이러한 표현은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방송 매체는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중립성을 유지해야 할것이며, 특정 종교적 관점을 강조하거나 안타까워하는 표현은 그 본래의 공정성을 저해합니다.

 

    종교의 교인이 줄어드는 현상은 종교가 잘못된 행동을 지속할 때 자연스러운 결과일 것입니다. 신앙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가치가 바탕으로 되어야 하며, 만약 특정 종교가 그 본질을 잃고 부적절한 행동을 한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종교를 떠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람들의 신념과 가치 선택을 반영하며,  종교가 본연의 목적을 되찾기 위한 기회로 작용해야할것입니다.